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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천안함 2주기]국가를 위한 희생, 우리가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유예린 등록일 12.03.27 조회수 104

나는 그런일이 있는줄 모르고 있었다.

어제 선생님이 "무슨 날인지 물으시자"

 아이들 몇 명이  대답을 했다. 

나는 그아이들 이 하는 말을듣고 그제서야 알았다.

나는 그렇게 가슴 아픈일이 있는줄 몰았다.

우리나라!!! 국 가를 위해 희생을 한것을 참 대단 하다고 생각을 했다.

이 글을 읽어보니 어떤사람은 나이도 어리고 자신을 위하고 행복을 위하는 꿈을

하나 하나씩 갖고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 모두를 위해 해주고 싶은 것도

있었다.  나두 커서 부모님 에게 행복을 주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해주고 싶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해 성적이 오르면 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부모님이 내가 무엇을

잘해 웃음을 지으신다면 나도 기분이 정말 좋고 생각 만 해도 정말 좋고 기운이 생긴다.

하지만 대단하신 분들을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고 싶었던거 같았는게 그게 되지 않고

희생을 하게 되어 참 기분이 않좋을것 같았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자기가 희생을 해야 한다면 다들 피하고 싫어한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국 가를 위해 희생을 하신 분 들 ! ! ! 은 참 멋지고

대단한 생각이 든다.

국 가 를 위해 희생하신 분 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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