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RE:옹고집전

이름 구연순 등록일 16.06.28 조회수 25

옹고집처럼 성질이 고약하고 고집쟁이이면 친구들이 싫어하겠지?

친구들도 잘 도와주고 이해해주는 영훈이가 기특해.

더워도 공부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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