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며느릿감 시험

이름 김영훈 등록일 16.07.07 조회수 31
옛날 어느마을에 인자하고  생각이 깊은  최 부자가 살았습니다.  최부자는  아들이 장가들 나이가 되자, 어떤 처녀를 며느리로 맞아해야  하나  걱정을 했어요. 우리 집의 살림을  일으키고 , 잘 지켜 나갈 지혜로운 며느리를 맞아 해야 할 텐데  어느날 최부자는 부인과 아들을 불러 의논을 했어요. 아버님 며느릿감을  시험하는 집을 마련하여 시험을 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영리하고 지헤로운  아들이 말했어요 오호! 그래그것이 좋겠구나 최부자는 곧 조그만 오두막을 짓고 마을에 소문을 냈어요.  최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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