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옹고집전

이름 김영훈 등록일 16.06.28 조회수 47
첨부파일
Maid with the Flaxen Hair.mp3 (3.92MB) (다운횟수:5)
옛날 옹당촌에 옹고집이라는 부자가 살았습니다. 옹고집은 성가고약하고 고집쟁이  이며  동냥 하러 오는 사람에게 쌀 란 틀도  주지 않았어요. 스님들도 이집에 시주 받으러 왔다가는 붙잡혀서  매만 맞고 돌아가곤 하였지요 . 어머니 왜오래 살아요!`` 옹고지은 또한 북효자였습니다.  이무럽 월출봉니다 대사를 불렸습니다  옹당촌에사는 옹가라는 고집쟁이가 스님만 보면 때린다 하니 가서 단단히 혼내 주어라  네 알겠습니다.  학 대사는  옹고집의 집을 찾아가서  목탁을  두드렸습니다.  시주 좀하심시오.`` 할미종이 대문을 열어습니다 스님, 우리주인 나리 성미를 모르시나요?  어서가세요. 잘못하다간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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