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돌림을 받은 삐악이 |
|||||
---|---|---|---|---|---|
이름 | 이재현 | 등록일 | 16.06.28 | 조회수 | 26 |
아주 먼 옛날 친구들 과 삐악이가 살었습니다. 그 삐악이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님과 선생님 께서는 삐악이가 친구들 에게 따돌림을 받는 것을 모르는 척 했습니다. 그...... 삐악이는 따돌림을 받아도 기분 좋게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친구들은 삐악이를 괴롭히고 돈 까지 뺐었습니다. 그 삐악이에 웃음은 없었습니다. 그 삐악이에 마을 은 많이 발전 하였고 친구들도 삐악이에게 괴롭혔다는걸 사과를 했고 그 삐악이도 용서를 받아줬습니다. 삐악이는 친굳를과 함께 재미있고 활기차게 엄청 재있었 습니다 한편 어느날 이웃마을에 하루에 한번 씩 괴물이 왔다갔다하면서 사람 들을 먹어치운 괴물이 나탔났다고 했습니다 그 이웃마을 사람들도 102036 명 이 있었는데 지금은120명만 남았었습니다. 그 괴물은 사람들이 적어서 삐악이에 마을로 갔습니다. |
이전글 | 옹고집전 (2) |
---|---|
다음글 | 엄마가 만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