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RE:따돌림을 받은 삐악이

이름 구연순 등록일 16.06.28 조회수 24

 

 따돌림을 받아도

기분 좋게 생활을 하는 삐약이가 참 대견하네.

그렇다고 친구 따돌리면 안되겠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인기가 많은 재현이 참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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