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돌림을 받아도
기분 좋게 생활을 하는 삐약이가 참 대견하네.
그렇다고 친구 따돌리면 안되겠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인기가 많은 재현이 참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