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엄마가 만들었어

이름 김소미 등록일 16.06.28 조회수 37

나는 지금 초등학교 3학년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랑누나랑엄마

세식구만 남았지만

우리는 잘 지내고있다.

엄마는 재봉틀로 옷만드는일을 한다

유도복이나검도복의안감을 꿰맨다.

어느날 나는 엄아에게 말했다

마사히로 거같은 청바지사고 싶어

그래?청바지라면 사지않아도 돼

엄마가 재봉틀로 만들어줄게

정말 좋은엄마인거갔아ㅎㅎ

그런데 여기서

   끝

다음에 개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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