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해처럼
생각은 별처럼
꿈은 하늘처럼
창원수박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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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한 | 등록일 | 21.07.07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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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상남도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일원에서 매년 5월에 열리는 향토 특산물 축제. 연원 및 개최경위창원 지역에서는 낙동강 둔치 일대에서 수백 년 전부터 하절기에 수박을 재배해 오다가, 1980년대 초반 이후 비닐하우스 시설을 이용한 반 촉성 재배를 시작하였다. 그 후 해마다 재배 면적이 늘어나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4.96㎢의 면적에 약 1,000여 농가가 재배하게 되었다. 1992년 대산면 모산리 남모산마을 박진적 이장을 비롯한 재배 농민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축제를 마련하여 대산수박의 우수성을 내외에 알리고 판로 확장과 제값 받기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자 창원수박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내용창원시에서 주최하고 창원수박축제제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창원수박축제는 매년 수박 출하 시기인 5월 초순~중순경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이틀간 대산면 일대에서 열린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고향 출신 인사들을 초청하고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재배 농민 등이 참여하여 노래자랑을 펼치며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어 이튿날까지 이어진다. 현황1992년 5월 제1회 축제의 명칭은 대산수박축제였으며, 이 후 동읍과 북면으로 재배지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제2회 이후로 창원수박축제로 개칭하였다. 2011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현재 제19회 창원수박축제가 개최되었다. 매년 5월 초순~중순경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대산면 일대의 농협공판장이나 낙동강 둔치에서 열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창원 수박 축제 [昌原-祝祭]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미국, 일본, 대만 등지로 10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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