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RE:밤사이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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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원맘 | 등록일 | 13.12.04 | 조회수 | 67 |
칭찬숙제때문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여기에 올려진 선생님의 독백(?)같은 글에 괜히 죄송해지네요. 항상 아이들과 저희들까지 많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5학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넘 아쉽네요. 선생님께서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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