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12.06 14:17
네. ^^ 개똥이 부모님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보리라 다짐하며 종종 글을 올렸는데 조금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너무 바쁘셔서 그럴 겨를도 없다는 현실이 더 안타깝기도 하구요. ^^ 2주면 벌써 겨울방학입니다. 제가 또 마음이 급해집니다. 아이들과 하고픈 일들이 너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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