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RE:12월 이야기 : 감사, 이별, 옛이야기 |
|||||
---|---|---|---|---|---|
이름 | 한서현 | 등록일 | 18.12.12 | 조회수 | 6 |
토끼와 자라 용왕님이 아프셔서 누우셨다.의사를 불러왔지만 이병은 토끼의 간을 먹어야지 고칠 수 있는 병이였다. 육지를 갈 수 있는 사람은 자라 밖에 없었다.할 수 없이 자라는 육지로 가 토끼를 데리고 온다. 토끼는 왕궁에 와서 자신의 간을 빼야 한다는 것을 알고 토끼는 자기의 간이 바위에 있다고 꾀를 내어 도망을 친다. 토끼가 어떻게 그런 꾀를 생각했는지 궁금하다.
|
다음글 | 사라, 버스를 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