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4학년 5반 情다운 교실! 행복한 사오정 친구들*^^*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RE:12월 이야기 : 감사, 이별, 옛이야기

이름 안형찬 등록일 18.11.23 조회수 3
자라는 용왕님과 신하들은 자라밖에 육지에 갈 수 없어서 토끼를
잡아와서 토끼의 간이 용왕님의 약이 될 수 있다 하였다.
토끼를 용궁에 초대를 하였다고 꾀를 부리고 토끼는 죽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머리에서  꾀가 생각나여서 토끼는 간을 바위 및에 놓고 왔다고
꾀를 부리고 간을 가저온다라고 하고 자라를 타고 육지에 와서는 '나에게
감이 거짓말을? 어림없어 하고 깡총깡총 뛰어서 숲으로 도망을 갔다.
하지만 느린느린 자라는 잡기는 커녕 토끼는 금세 사라졌다.


교훈  나쁜거짓말은 자신에게 또다시 돌아온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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