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4학년 5반 情다운 교실! 행복한 사오정 친구들*^^*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RE:12월 이야기 : 감사, 이별, 옛이야기

이름 박병민 등록일 18.12.06 조회수 6

우렁각시를 읽고

 

우렁각시를 가지려고 총각과 임금님은 계속 시합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총각이 질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우렁이 각시가 다행히 도와주어 끝까지 이길 수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총각과 우렁이 각시는 행복하게 살았다.
우렁각시처럼 지혜로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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