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RE:12월 이야기 : 감사, 이별, 옛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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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18.11.23 | 조회수 | 9 |
토끼와자라 깊은바닷속용궁엔용왕님이살고있었는데약이토끼의간밖에없어서자라가토끼의간을구하러갔다. 자라가토끼를데리고왔는데토끼는간이바위틈에숨겨다고해간을가져오라고했다. 숲에도착해서토끼는숲으로껑충껑충뀌어갔다. 토끼가꾀를내어서도망쳐냈게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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