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겨울에도 우릴 위해 고생하고 희생해주어서 고마워.
내가 보답을 해주고 싶어 옷을 만들까?
곧 추운겨울이 올텐데 말이야.
내가 어른이 되면 너희들이 살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줄게
약속해!!
우리에게 눈건강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어서 고마워
내가 너희에게 보답할 그날이 올때까지 안녕!
-남윤지가 나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