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나무에게

이름 남윤지 등록일 16.11.14 조회수 14
남윤지
나무야 안녕? 
이 추운 겨울에도 우릴 위해 고생하고 희생해주어서 고마워.
내가 보답을 해주고 싶어 옷을 만들까? 
곧 추운겨울이 올텐데 말이야.
내가 어른이 되면 너희들이 살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줄게
약속해!!
우리에게 눈건강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어서 고마워 
내가 너희에게 보답할 그날이 올때까지 안녕!

                                                                                                               -남윤지가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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