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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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윤지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14 |
비가 오면에 독후감 난 오늘 비가오면 이라는 책을 읽었다.읽게 된 계기는 국어시간에 비가오면 이락는 이야기를 보고 나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제목을 보면 비가 오는날에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엄마가 안갔다 주신 이야기 일것도 갔다.그래서 학교에 남아 청소나 친구랑 놀 것 같았다. 줄거리는 이랫다. 소은이는비가 오는 줄 모르고 우산을 안 가져왔다. 하지만 어머니께선 장사를 하셔서 못 오셨다. 하지만 비는 많이 내려서 학교에 남아있었다. 근데 선생님께서 숙직실에 있는 라면 한봉지를 끓여서 아이들에게 양보하셨다.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검은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하늘이 있단다."라고 말하였다. 정말 인상 깊은 장면들이 가득했다.그리고 그림도 특이하였다. 머리카락은 색연필 같고 얼굴과 나머지는 점묘법을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뭔가 묘한 선생님의 말씀...그리고 또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생각해서 라면을 끓여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이 남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선 수진이와 남어지 친구들에게 좋은 말씀을 주신 것 같다. 나의 생각이나 느낌 나는 이 책을 읽고 그 좋은 명언을 얻었다.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는 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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