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바가오면을 읽고

이름 이재윤 등록일 16.11.13 조회수 8
국어시간에 비가오면을 읽었다.
주인공이 비가왔는데 우산이없어 비긋칠때까지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라면을주시고 친구들과주인공은 비올때에 또 남는다고 말하는내용이다
여기서 가장 기억남는 장면은 라면먹을때다.
왜냐하면 라면먹을때 라면이 맛있게 생겨서이다.😜👅👍👀
그리고 이걸 다읽고 생각이나느낌은 생각은 라면먹고싶다....라는 생각이들었고
느낌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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