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항상 고마운 나무에게

이름 강정연 등록일 16.11.07 조회수 26

고마운 사물: 나무

나무에게 나무야!! 더운여름에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웠어.

그리고 맑은 공기도 주어서고마웠어. 평소에는 너희가 우리에게 공기를 준다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이번기회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래서!!!!! 수고한 나무에게 시원한 물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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