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늘 고마운 가방

이름 김난현 등록일 16.11.07 조회수 21
고마운 이: 가방에게 고마움을 표현 할거야!!
_가방에게_
안녕 !! 나는 김난현 이야~
 늘 나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들어 주워서 고마워
만약 이나라에 가방이없으면 우리는 무거운 물건을 들때 힘들을 거야!!~~
그래서 나는 너에게 으로 고마움을 표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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