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고마워 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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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성연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24 |
고마운 이:나무 고마운점:우리에게 항상 맑은 공기를 준다. -나무에게- 안녕? 나무야? 나는 강성연이라고해. 항상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여름에는 쉬원한 그늘을 주워서 고마워.^3^ 그리고 수고하고 있는 나무에게 여름에는 쉬원한 물과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옷을 줄거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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