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오늘 체유시간 굴렁쇠를 굴렸다.
준비체조가 끝나고 갑자기 비가왔다.
여자아이들은 비가온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나도 포함해서...............................)
그래서 조회대 안으로 들어 가서 연습하다가 선생님께서 비가 안온다고 하셨다
정말로 비가 그쳤다.
그래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열심히 연습했다.!^ㅇ^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