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미술시간 비번 0

이름 손시현 등록일 16.09.12 조회수 165

오늘은 신발을 만들었다. 난 만들었다. 효재는 멋있개 만들었는데 내가이름울지엇다. 퐈~ 크리퍼다.

                                               개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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