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교실체육

이름 박정민 등록일 16.09.07 조회수 16
비가 않오는데 교실체육해서 깜짝놀랐었다선생님께서 미새먼지가 있으다고 체육선생님께서 말하였다고말씀하셔서 결국교실체육은 너무따분하였다. 하지만 동영상을 봐서조금재미있긴 하였다. 교실체육은따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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