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피구 하기 |
|||||
---|---|---|---|---|---|
이름 | 이지민 | 등록일 | 16.07.11 | 조회수 | 19 |
체육 시간에 우리는 피구를 하였다. 나는 피구가 하고 싶었다. 우리는 팀을 나누었다. 진수팀과 성찬팀으로 나누어졌다. 나는 성찬팀이다. 근데 우리팀이 아닌 진수팀은 잘하는 친구들 친구들만 있어서 우리팀은 불만을 이야기를 하였다. 나도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3번 피구를 하였는데 우리팀은 다졌다. 그래도 남자 친구들은 목숨이 2~3있었다. 그래도 우리가 져서 아쉬웠다. 끝나고 돌아갈라고 했는데 지렁이보고 남자아이들이 나보고 놀려서 속상했다. 친구들이 다음부터는 나를 안놀렸으면 좋겠다. |
이전글 | 리코더 불기 |
---|---|
다음글 | 선거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