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리코더 불기

이름 박지영 등록일 16.07.13 조회수 28

오늘 선생님께서 언제나 몇 번이라도라는 음표를 주셨다.

음표가 길어서 걱정했는데 지민이가 알려줘서 잘 불수있었다.  아직 잘 봇 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아주 잘 불고 싶다. 집에와서 몇번 연습하니까 쉬엇다. 반 친구들도 리코도를 잘 연주하면 좋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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