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선거 운동
이름	이지민	등록일	16.07.06	조회수	29
우리는 오늘 선거 운동이랑 투표를 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나비야 노래를 가사를 바꾸어서 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지우개다가 기호 2번 이지민 이라고 쎴다. 다른모둠의 연설과 선거 운동이 끝난다음 우리가 했다. 나는 연설문을 읽었다. 그래도 은수는 연설문을 잘 쓴것 같았다. 이제 한명씩 투표를 했다. 투표가 다 끝난다음에는 개표를 했다. 나는 7표를 받았다. 그리고 은수네 모둠이 9표를 받았다. 우리 모둠은 너무 아까워했다. 1등을 하면 선물을 주신다 하셨다.

이름

이지민

등록일

16.07.06

조회수

우리는 오늘 선거 운동이랑 투표를 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나비야 노래를 가사를 바꾸어서 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지우개다가 기호 2번 이지민 이라고 쎴다. 다른모둠의 연설과 선거 운동이 끝난다음 우리가 했다. 나는 연설문을 읽었다.

그래도 은수는 연설문을 잘 쓴것 같았다. 이제 한명씩 투표를 했다. 투표가 다 끝난다음에는 개표를 했다.

나는 7표를 받았다. 그리고 은수네 모둠이 9표를 받았다. 우리 모둠은 너무 아까워했다. 1등을 하면 선물을 주신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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