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우리는 미술시간에 선거 포스터를 만들었다.
우리모둠에는 장락시장 후보가 나다. 우리는 사진도 붙히고, 기호, 공약등을 썼다.
우리모둠은 지영이가 색종이를 리본을 접어주어서 고마웠다. 다른 모둠도 우리보다 더 잘한것 같았다.
남자 아이들이 조금 장난을 치기도 하였지만 같이 도와주어서 잘 만들 수 있었던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