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마당을 나온 암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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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준 | 등록일 | 20.04.12 | 조회수 | 24 |
자신이 낳은 새끼도 아닌데 끝까지 키우려고 노력한 잎싹의 모성애가 감동적이였다. 잎싹이를 통해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위해 얼마나 헌신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엄마의 사랑을 당연한줄 알고 살아 왔는데 그랬던 내가 정말 부끄러워진다.잎싹이처럼 넓은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걸 품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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