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마당을 나온 암탉

이름 김태준 등록일 20.04.12 조회수 24

자신이 낳은 새끼도 아닌데 끝까지 키우려고 노력한 잎싹의 모성애가 감동적이였다.

잎싹이를  통해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위해 얼마나 헌신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엄마의 사랑을 당연한줄 알고 살아 왔는데 그랬던 내가 정말

부끄러워진다.잎싹이처럼 넓은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걸  품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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