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성우
2020.04.13 10:19
효자가 될 수 있겠네. 감동적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잎싹의 노력을 잘 드러내어서 감동을 담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런 방식의 글이 어렵겠지. 하지만 자신의 현재 상황에 관련하여 솔직하게 써서 다행이네. 자신의 입장에서 쓰는 훈련을 앞으로도 계속 해보자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