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꿈이 많은 소녀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3.31 조회수 50

반가워, 꿈이 많은 소녀야!

이 방에 두 번째로 글을 올린 것, 정말 축하해. 또한 전체적으로 세 번째로 작성한 용감한 소녀라는 것도 잊지마.

글자수를 세어보니 200자를 훨씬 넘겼네. 넘긴다고 흠이 되지는 않지만, 200자로도 너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꺼야.

 

꿈이 많은 소녀가 다시 글을 작성하여 올리면

너는 최초의 학생이 될 수 있어.

무엇이 최초이냐면,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보듯이 자신의 생각을 다시 보고 고친 최초의 사람이 될 수 있지. 

이전글 소망을 잊지 않고 살아간 잎싹
다음글 무한의 계단 마스터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