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꿈이 많은 소녀

이름 정지민 등록일 20.03.31 조회수 82

청둥오리와 잎싹의 우정, 잎싹이 초록머리를 아끼는 마음을 보며 '잎싹은 꿈이 있었기에 탈출할 수 있었고, 또 옆에서 지켜봐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살 수 있었어. 그리고 초록머리가 있었기에 최선을 다해서 족제비와 싸울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잎싹이 초록머리와 함께 족제비와 싸우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살려면 어떻게든 서로를 죽여야하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는 의문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사랑,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리고 잎싹처럼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이전글 소망을 잊지 않고 살아간 잎싹
다음글 무한의 계단 마스터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