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무한의 계단 마스터

이름 김현영 등록일 20.03.30 조회수 87

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을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이 책을 다 읽고나니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였다. 잎싹이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그리고 잎싹이 사랑하는 초록머리가 떠나도 행복하길 비는 잎싹의 마음이 한번 더 찡~~했다! 책을 읽으며 장면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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