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무한의 계단 마스터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3.30 조회수 61

친구의 글에 답글도 달아보고 자신의 글도 올려봅시다.

지호가 이 방은 처음으로, 전체로는 두 번째로 글을 올렸네.

지호도 그렇고, 우준도 그렇고 자신의 글을 자신이 읽어보고 생각을 더 한 후에는 수정한 글을 여러 번 올리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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