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무한의 계단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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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61 |
친구의 글에 답글도 달아보고 자신의 글도 올려봅시다. 지호가 이 방은 처음으로, 전체로는 두 번째로 글을 올렸네. 지호도 그렇고, 우준도 그렇고 자신의 글을 자신이 읽어보고 생각을 더 한 후에는 수정한 글을 여러 번 올리는 것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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