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내내기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김경숙 | 17.12.05 조회:94
사랑합니다!
파릇 파릇, 봄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세 명의 친구들이
꽃동네학교와 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귀염둥이로 다가온 고가이블라디슬라브,
*예쁜 미소로 다가온 손예원,
*반가운 인사로 다가온 오진실 언니.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꿈꾸는 김경숙 담임 선생님과
마음이 따뜻한 졸업생 오예윤 봉사자 선생님이 함께하는 1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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