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사랑합니다!

파릇 파릇, 봄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세 명의 친구들이

 꽃동네학교와 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귀염둥이로 다가온 고가이블라디슬라브,

*예쁜 미소로 다가온 손예원,

*반가운 인사로 다가온 오진실 언니.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꿈꾸는 김경숙 담임 선생님과

마음이 따뜻한 졸업생 오예윤 봉사자 선생님이 함께하는 1학년입니다~


웃음띤 얼굴과 감사한 마음으로 평화로운 1학년
  • 선생님 : 김경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성숙해 보이는 예원 아씨

이름 김경숙 등록일 17.03.14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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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 지 며칠됐다고

벌써 성숙해 보이는 예원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