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파릇 파릇, 봄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세 명의 친구들이
꽃동네학교와 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귀염둥이로 다가온 고가이블라디슬라브,
*예쁜 미소로 다가온 손예원,
*반가운 인사로 다가온 오진실 언니.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꿈꾸는 김경숙 담임 선생님과
마음이 따뜻한 졸업생 오예윤 봉사자 선생님이 함께하는 1학년입니다~
동대문을 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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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숙 | 등록일 | 17.10.17 | 조회수 | 83 |
첨부파일 | |||||
9월 국어시간에 친구들의 이름을 크게 불러보자며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놀이를 하였습니다.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한명씩 손 대문을 열어 잡아 보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