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파릇 파릇, 봄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세 명의 친구들이
꽃동네학교와 새 친구가 되었습니다.
*귀염둥이로 다가온 고가이블라디슬라브,
*예쁜 미소로 다가온 손예원,
*반가운 인사로 다가온 오진실 언니.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꿈꾸는 김경숙 담임 선생님과
마음이 따뜻한 졸업생 오예윤 봉사자 선생님이 함께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반 큰 언니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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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숙 | 등록일 | 17.03.09 | 조회수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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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신입생, 우리반 큰언니 오진실입니다. 아직 학교생활이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인사도 잘하고 하고 싶은 얘기도 똑똑하게 잘하는 언니입니다. 노래도 잘 부르고 정리도 잘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