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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안전은 내손으로 지킨다~(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4.13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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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보도자료입니다.(2017.4.13.(목))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387)

 

우리 지역 어린이 안전은 내 손으로 지킨다

맹동초 청소년 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 맹동초 교문 앞에서 청소년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4월 12일 대한노인회 음성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안전지킴이 5명의 어르신들께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맹동초 주변은 교통량이 많고 인근 산업단지가 있어 대형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학교 건물 뒤편에 있는 운동장에는 늦은 밤과 주말이면 외국인 노동자나 취객들이 버리고 간 술병과 쓰레기가 있어 성인들도 통행을 꺼리는 곳이다.

맹동초 청소년 안전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주변 쓰레기 줍기,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불량 청소년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이 활발해지자 올해는 인원을 5명으로 늘렸고 맹동면 노인회원들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등교시간엔 맹동파출소장 이재은 경감이 횡단보도 앞에서 학생 교통 안전 지도 및 교통 단속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인회, 지역 동문, 파출소 등 관련 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다연(2학년) 학생은 “아침마다 지킴이 할아버지와 파출소장님이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시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695)

 

맹동초, 청소년 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 맹동초등학교에서 청소년 안전지킴이 어르신들께 위촉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등하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대한노인회 음성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안전지킴이 5명의 어르신들께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맹동초 주변은 교통량이 많고 인근 산업단지가 있어 대형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교사 뒤편에 있는 운동장에는 늦은 밤과 주말이면 외국인 노동자나 취객들이 버리고 간 술병과 쓰레기가 있어 성인들도 통행을 꺼리는 곳이다.

맹동초 청소년 안전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주변 쓰레기 줍기,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불량 청소년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이 활발해지자 올해는 인원을 5명으로 늘렸고 맹동면 노인회원들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등교시간엔 맹동파출소장 이재은 경감이 횡단보도 앞에서 학생 교통 안전 지도 및 교통 단속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인회, 지역 동문, 파출소 등 관련 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다연(2년) 학생은 “아침마다 지킴이 할아버지와 파출소장님이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시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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