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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제주에서 꿈을 낚다~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4.07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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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보도자료입니다.(2017. 4. 7.(금))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314)

 

환상의 섬 제주에서 꿈을 낚다

맹동초 5-7일 제주도 수학여행 실시

▲ 맹동초 어린이들이 제주도에서 수학여행을 떠나 바닷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4~6학년 학생들은 5일부터 7일까지 ‘환상의 섬 제주에서 꿈을 낚다’란 주제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갔다.

올해는 그동안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옥담장학회 김락수 회장님의 지원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첫째 날 학생들은 제주 화산섬의 대표적 자연경관인 용두암과 수목원 테마파크을 둘러 보았다.

둘째 날에는 한국우주항공박물관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전투기를 보고 비행 체험을 실시하면서 파일롯의 꿈을 꾸게 되었다.

소인국테마파크 내 작은 박물관에서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현대미술을 감상하며 그림 속의 주인공이 되어 사진예술을 체험하였다.

마지막 날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천연의 곶자왈 환상 숲을 에코 열차를 타고 여행할 예정이다.

김윤희(6학년) 학생은 “사진으로만 보던 성산일출봉과 용두암을 직접 보고 나서 제주도의 화산지형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초등학교 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원기 교감은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 자란 어린이들에게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동문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639)

 

맹동초, 환상의 섬 제주에서 꿈을 낚다

4~6학년 학생들 수학여행 다녀와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주도에서 수학여행을 즐기고 있다.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4~6학년 학생들은 5일부터 7일까지 ‘환상의 섬 제주에서 꿈을 낚다’이란 주제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갔다.

올해는 그동안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옥담장학회 김락수 회장의 지원으로 실시하게 됐다.

학생들은 제주 화산섬의 대표적 자연경관인 용두암과 수목원 테마파크을 둘러봤다.

또한, 한국우주항공박물관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전투기를 보고 비행 체험을 실시하면서 파일로트의 꿈을 꾸게 되었고, 소인국테마파크 내 작은 박물관에서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현대미술을 감상하며 그림 속의 주인공이 되어 사진예술을 체험했다.

김윤희(6년) 학생은 “사진으로만 보던 성산일출봉과 용두암을 직접 보고 나서 제주도의 화산지형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초등학교 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원기 교감은 “바다가 없는 후배들에게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동문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486386)

 

음성맹동초, 제주도 수학여행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이 옥담장학회 김락수 회장의 지원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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