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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4.21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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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해 교육 실시 보도자료입니다.(2017.4.20.(목))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488182)

 

음성 맹동초 장애인 이해 교육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463)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맹동초 장애 이해 교육 실시

▲ 장애 이해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맹동초 어린이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4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다름별을 구하라’ 방송을 시청한 후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떼었다.

방송을 통하여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어 사용 방법과 생활에서 장애인을 대하는 매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어서 활동지를 해결하고 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인정하고 서로 친구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연(2학년) 학생은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나서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했다.

이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자신의 장애를 다름으로 인정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일반 학생들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759)

 

맹동초, 장애 이해 교육 실시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다름별을 구하라’ 방송을 시청한 후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떼었다.

이날 학생들은 방송을 통해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어 사용 방법과 생활에서 장애인을 대하는 매너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활동지를 해결하고 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인정하고 서로 친구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연(2년) 학생은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나서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자신의 장애를 다름으로 인정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게 됐고, 일반 학생들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음성맹동초]=맹동초 장애 이해 교육 실시
 

음성교육지원청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4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다름별을 구하라’ 방송을 시청한 후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한걸음을 떼었다.

방송을 통하여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어 사용 방법과 생활에서 장애인을 대하는 매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어서 활동지를 해결하고 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인정하고 서로 친구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연(2학년) 학생은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나서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알게 되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했다.

이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자신의 장애를 다름으로 인정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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