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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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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꽃씨야 잘자라 다오~~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4.07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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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초병설유치원 사랑한다, 꽃씨야 식목행사 보도자료입니다.(2017.4.7.(금))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486199)

 

음성 맹동초유치원,“꽃씨야 무럭무럭 자라 예쁜 꽃이 되거라”

음성 맹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 유아들이 6일, 양귀비, 사루비아, 메리골드, 코스모스, 봉선화, 맨드라미 꽃씨를 학교 담벼락 정원에 식재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아시아뉴스통신(http://www.anewsa.com/news_print_paper.php?number=1151160)

음성 맹동초병설유치원 “우리 꽃씨 심었어요”

6일 음성군 맹동초병설유치원이 식목일 후속 행사로 꽃씨 심기 시간을 가진 가운데 원생들이 골을 정리한 후 고사리손으로 꽃씨를 심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충북 음성군 맹동초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이 6일 식목일 후속행사로 꽃씨를 관찰하고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생들은 이날 양귀비, 사루비아, 메리골드, 코스모스, 봉선화, 맨드라미 등의 꽃씨를 살펴보고 씨앗의 모양, 크기, 색깔 등을 비교하는 체험을 했다.

유치원은 원생들이 “선생님! 메리골드는 산타할아버지가 좋아할 것 같아요”, “선생님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잖아요. 지금 심으면 어떻게 되나요?” “작은 씨앗은 잡을 수 없는데 어떻게 땅에 넣어요?” 말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원생들은 이어 유치원 입구 앞 공터에 꽃씨를 심을 골을 파내고 돌을 골라낸 후 자신들이 관찰한 꽃씨를 심었다.


★중부뉴스통신(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77578)

사랑한다. 꽃씨야!

음성 맹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식목행사

▲ 음성 맹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일 의미를 알아보고 4월 6일은 후속행사로 꽃씨를 관찰하고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 맹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일 의미를 알아보고 4월 6일은 후속행사로 꽃씨를 관찰하고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귀비, 사루비아, 메리골드, 코스모스, 봉선화, 맨드라미 등 유아들이 좋아하는 꽃씨를 살펴보고 씨앗의 모양•크기•색깔 등을 비교해보았고 씨앗에서 어떤 꽃이 열릴지 생각해보았다.

“선생님! 메리골드는 산타할아버지가 좋아할 것 같아요” “선생님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잖아요. 지금 심으면 어떻게 되나요?” “작은 씨앗은 잡을 수 없는데 어떻게 땅에 넣어요?” 식목행사는 유치원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생각들로 가득 차게 되어 모두의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유치원 입구 앞 공터에 꽃씨를 심을 골을 파내고 돌을 골라내며 꽃씨를 심는 과정을 통하여 유아들은 자기가 관찰한 꽃씨를 직접 심었다. 작은 꽃씨를 단풍잎 같은 손으로 하나씩 떨어뜨리며 “사랑한다. 꽃씨야!” “잘 자라라”라며 아름다운 입술로 노래를 불렀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302)

사랑스런 꽃씨야, 잘 자라다오~

맹동초유치원 꽃씨심기 행사 가져

 ▲ 맹동초유치원 어린이들이 꽃씨를 심고 있다.

 

맹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일 의미를 알아보고 4월 6일은 후속행사로 꽃씨를 관찰하고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귀비, 사루비아, 메리골드, 코스모스, 봉선화, 맨드라미 등 유아들이 좋아하는 꽃씨를 살펴보고 씨앗의 모양•크기•색깔 등을 비교해보았고 씨앗에서 어떤 꽃이 열릴지 생각해보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선생님! 메리골드는 산타할아버지가 좋아할 것 같아요” “선생님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잖아요. 지금 심으면 어떻게 되나요?” “작은 씨앗은 잡을 수 없는데 어떻게 땅에 넣어요?”라고 궁금한 점을 물었다.

식목행사는 유치원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생각들로 가득 차게 되어 모두의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유치원 입구 앞 공터에 꽃씨를 심을 골을 파내고 돌을 골라내며 꽃씨를 심는 과정을 통하여 유아들은 자기가 관찰한 꽃씨를 직접 심었다.

작은 꽃씨를 단풍잎 같은 손으로 하나씩 떨어뜨리며 “사랑한다. 꽃씨야!” “잘 자라라”라며 아름다운 입술로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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