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중학교 로고이미지

진로상담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8. 드림레터
작성자 박수희 등록일 18.10.02 조회수 56
첨부파일

하늘은 시련과 행운을 반드시 같이 준다.

시련에 오래도록 아파하고 있다면 행운의 포장을 아직 뜯지 못했을 뿐이다.

이전글 2018. 드림레터 22호
다음글 2018. 드림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