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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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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성시 체험학습 느낀점-1학년 홍석현
작성자 홍석현 등록일 05.09.29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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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성시 체험학습 느낀점

                                                                                            대제중학교 1학년  홍석현

 7월 27일 수요일 동창호수는 인공호수인데 우리제천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었다.  그 가운데에는 섬이 떠있는데 다리가 멋있었다. 모든 것이 크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중국은 크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에 요성시 중앙에 있는 광외로에 갔다. 광외로는 큰문위로 있는 4층높이의 성이다. 옛날에는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있었지만 지금은 나무가 부식되어서 철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했다. 밖에는 이 건물보다 높은 건물이 없다고 했다. 그다음에는 산섬회관으로 갔다. 그 곳은 관우를 모시는 곳 이였다. 입구 뒤 에는 사자모양의 암ㆍ수 조각상이 있는데 암컷과 수컷의 구분은 수컷은 공(원력을 나타냄)이 발밑에 있고 암컷에게는 아기사자가 있었다. 더 들어가면 관우와 관우를 지키는 사람조각이 있었다. 역사에는 관우에 얼굴이 빨간색이라고 한다. 하지만 관우의 얼굴은 황색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을 죽이고 도망가려는데 죽은 위기에 처하자 얼굴은 때려 피가 얼굴에 퍼져서 위기를 버서난 후 얼굴을 씻어도 빨간색이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7월 28일 목요일 무대의 동생 무성은 모시던 곳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무성이 술을 10잔 마신 곳이 나온다. 보통사람들이 3잔만 마시면 쓰러지는 술을 마시고 산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취기가 올라 와서 돌에 누워 잤다. 밤이 깊어져서 깬 무성이 떠나려하자 돌 뒤에서 반짝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 것은 호랑이 였다. 무성은 호랑이와 싸워 이기고 그래서 무성이 범은 때려잡은 이야기가 생겼다. 7월 30일 금요일 이곳은 일종의 놀이공원이다.  그렇다고 에버랜드 같이 크지는 않고 그냥 큰 놀이터이다. 보기에는 재미없이 보이지만 상당히 위험한게 있었다. 나는 귀신에 집에 갔다. 으스스 했지만 마지막엔 너무 허무했다. 7월 31일 토요일 우리는 어제 갔던 강제락원에 있는 동물원에 갔다. 타여우,타조,사자,앵무새,대머리독수리,난타,사슴등이 있었다. 그 다음은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복6원, 수경10원으로 샀다. 수영장 물은 더러웠다. 하지만 나는 물을 많이 마셨다. 파도가 있어날 때 빠져 죽는줄 알았다. 내 생각으로는 그곳에서 익사한사람도 있을 것 같다. 8월 1일 일요일 마지막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쉰 다음 쇼핑을 했다. 나는 술중에서 제일 값싼 술을 쌌고 홍삼차를 사고, 꿀에 저린 대추를 샀다. 백화점에서 친구선물로 줄 목거리시계를 샀다. 친구들이랑 지하로 갔다. 박주성이 차를 못살 때 재덕이가 와서 도와주어 산 후 사고 싶은걸 사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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