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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능 최종마무리] '당일 시뮬레이션' 해 봐야

[대입] 수상실적 안내
작성자 정승섭 등록일 22.04.19 조회수 37

수상실적

1. 서울대

- 수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학업 역량들이 연계될 때 의미가 있음

학생마다 차이가 있으니 학업 특성에 맞게 구성할 것

2. 연세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인가와 관련 있다. ) 한 영역에 대하여 심화된 관심을 보였다면 수상도 그러한 노력과 연관지어 구성하는 것이 좋고 다양한 활동과 관심을 보여주었으면 수상도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근본적인 것을 상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평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연대를 지원하는 학생의 역량은 비슷하다.(2021대입에서 수상경력, 창체,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을 대입 평가 요소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3. 고려대

계열적합성을 너무 강조하는 것보다 지원자의 다른 장점과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수상 실적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리라 판단. ) 5개 중 4개는 계열적합성을 1개는 다양한 분야 관련 수상을 선호(수상의 등위를 구분하여 점수화하지는 않으며 교과우수상, 봉사상, 표창장, 공로상등은 평가하지 않으며 올해도 마찬가지임.)

4. 서강대

수상 경력 통해 해당 계열에 대한 집중력(전공적합성)을 강조할 것인지 학생의 다양한 역량응ㄹ 강조할 것인지가 관건, 수상 경력을 통해서 학생의 보편적인 강점을 나타낼 수 있으며 전공이나 다방면이 아닌 자신이 우수함을 나타낼 수 있는 것에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된 수상(지원자에게 가장 의미가 있었는 수상)을 권장. 지나치게 전공적합성만을 강조한 수상 경력의 조합은 지양하기를 권함.

5. 성균관대

학생 개인마다 학생부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가점ㅇ르 극대화하거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상 실적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결국 핛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의 기준은 달라질 것이며 수상 경력에서 선택하지 않은 수상 내용을 자소서에 기재하는 것은 가능하나 되도록 제출한 생활기록부 내용을 중점적으로 자소서 작성하기를 권함.

6. 중앙대

명확한 정답이 없음, 적절한 배분이 중요하다(균형) 수상의 등급은 대상과 장려상을 적절히 배분할 것(관심 분야 표현) 다방면의 관심사를 보여주기 위해 장려상만을 나열한 것은 비추천함.

7. 경희대

수상실적은 본인의 강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함. 지원하는 모집 단위와 관련된 활동과 내용이 학생부에 드러나 있다면 수상은 그 외에 더 강점을 보여주는 것을 선택하고 반대로 충분히 학교 생활기록부에 드러나지 않거나 미흡한 경우는 그와 연관성이 높은 수상을 선택하여 가점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함. 주의할 점은 욕심이 생겨서 5개 이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자가소개서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은 안된다.

8. 한국외국어대학교

교과우수상은 성적을 1등급 받으면 받는다는 것을 앎. 따라서 교과우수상을 제외하고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 어떤 상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하기가 어려움. 다만, 등급이 높은 상을 반드시 선택할 필요는 없음. 모호한 상에 대한 등급이 높은 것보다는 성취 과정을 알 수 있는 상에서 장려상이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의미 있게 활동하며 얻은 상을 선택하면 되고 이것으로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됨.

9. 건국대

평가 요소를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 듯함. 전공적합성이 배점이 높으니 이를 드러내는 것이 좋을 듯 함. 주제를 설정하고 탐구해보고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수상이라면 좋을 것임. 자소서 1번과 연계된다면 좋을 듯하고 교고우수상은 지양해야 함. 물론 학습활동이나 인성 등 다른 것들도 고민해도 괜찮음.

종합

1. 수상실적은 수시던 정시던 원서 쓴 대학들에 동일하게 제공됨.(대학별 다르게 제공 안됨)

2. 생기부에 기록된 5가지 사 이외에 추가로 자가소개서에 기입하는 것은 안됨.

(성균관대는 기재는 가능하나 생기부 바탕으로 자소서 작성 권장이라고 함)

3. 모든 대학의 공통점으로는 전공 적합성이 가장 중요하다.

4. 내신과 비교과가 우수하다면 다른 분야에도 강점을 보여 주는 것도 좋다.

5. 교과우수상, 표창장, 공로상 등은 대안이 없을 경우에만 이용

6. 수상살적으로 강점을 보여줄수도 있지만 내신상(약점)을 보완할 수도 있다.

7. 서울 주요대학은 지원풀이 비슷하기 때문에 수상 실적에 의해 결코 당락이 결정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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