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종합고등학교 1987년 담임선생님 겸 영어 선생님이셨는데

어언 28년 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가끔 학창시절 생각을 해보면, 과연 나는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저의 아버님도 영어 선생님 평교사로 정년 퇴임하셔서 인지

  선생님의 생각이 종종 더 드는 이유 인지 모르겠습니다

- 가끔 선생님에 대한 관련 기사를 검색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좋은 뉴스 거리가 나와 기분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는 늦은 결혼으로 이제 6살 아들과 5살 딸을 두고 김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