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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개인별 인성함양 실천대회(국어의 풍경들)
작성자 황병현 등록일 13.11.01 조회수 127

<국어의 풍경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1학년 2반 38번 황병현

'국어'라는 느낌을 보았을 때 말을 할 때나 글을 쓸때 서로 조화를 이어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어린시절에 당시 모든 세상이 신비로웠던 추억에서 보거나 듣고 만지거나 맛보고 냄새맞아보고 그것을 표현할 때에 느낌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책에 대해서 우리가 쓰는 말에 대해서 언제나 바르고 고운 말을 지키자는 느낌이 생각났습니다.
한글에는 언제나 부드럽고 섬세하면서 완벽한 글자를 서로 조합하여 자연스럽게 쓸수있는 한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국어'라는 것은 언어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인생에서 살아가며 살아오는 또다른 메시지로 문제가 생겼을 때 '대답'을 찾아서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국어라고 생각합니다.우리언어에 대해 이책을 읽으니 역사적이고 감정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순수한 언어로 표현됩니다.하지만 언제나 우리가 글을 쓸 때랑 말을 할 때 계속 다르게 변할꺼라고 생각합니다.감성적이면서 예술적과 과학적,사회적등 일상적으로 모든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주옛날부터 그림을 그려 표현하고 그다음은 한자를 써서 표현했었고 지금 완벽한 우리언어를 사용하고 있고 머나먼 미래에는 또다른 언어가 탄생될지도 모른 것 같습니다.
'언어'라는 단어로 지금의 사람들까지 편하게 생활해 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언제나 바르면서 고운언어를 쓰기위해 보답을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분명히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언어가 나오든 그것을 소중히 아끼고 올바르게 사용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느낀점:'인성'이란 바르게만 나타낸 것이라면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할 수가 있어서 긍정적인 힘을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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