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M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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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율량중 | 등록일 | 09.05.22 | 조회수 | 431 |
DRM의 필요성 아날로그 컨텐츠 보호. 예전의 디지털 컨텐츠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Tape방식의 VHS Tape이나 Cassete Tape같은 경우 컨텐츠를 복사하는 데에는 고속기능(Tape고속재생)등을 제공하는 장비를 사용하여도 시간과 수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그를 유통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Tape방식의 한계로 복사 회수에 따라 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뭐, 공짜라 이 모든 것을 감수하면 어쩔 수 없었지만, 시간과 수고와 품질등에 의해서라도 저작권의 침해되는 불법을 덜할 수 있는 구조였다고 생각합니다. 법의 보호도 있었지만 그것은 결국 유통에 대한 부분에서 보호를 할 수 있는 장치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디지털 컨텐츠은 어떠한지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1. 복사 : 실시간 2. 복사 품질 : 원본 3. 유통 : 인터넷 P2P등을 통해 무한 복제됨 아날로그 컨텐츠와 비교하여 유통관련된 모든 면이 향상되어 디지털 컨텐츠 보호가 없으면 기존 아날로그 컨텐츠에서 개선되지 못한 컨텐츠공급자로 하여금 존폐의 위기까지 언급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컨텐츠는 분명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아날로그 컨텐츠와는 비교가 될 수 없는 퀄리티를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날로그 컨텐츠가 시장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컨텐츠 보호에 대한 자료를 보시면 현재 이슈사항중 가장 큰 부분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DRM해킹 2. DRM통합 디지털 컨텐츠 저작권 보호는 국민적 타협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작권도 누군가의 노력의 대가라 함은 마땅히 대가를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이행되는 관습.... 공급자도 디지털 컨텐츠 공급에 대한 보다 향상된 퀄리티를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아날로그보다 혹은 기타방식보다 못한 퀄리티에 대해 소비자에게 컨텐츠 판매를 한다는 것은 고려되어야 합니다. 최상의 품질 구매하고 싶은 디지털 컨텐츠 ... 기술력은 결코 컨텐츠를 언제나 보호하지 않습니다. 공급자와 소비자만이 보호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ro0512/100035798742 네이버블로그 World of Delphi 이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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