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제목을 보고 완전 100%공감 했다.

나도 학교가기 싫은날은 많았다.

이제 중학교에가면 아마 매일 매일 가기싫을것 같다.

중학교는 더욱더 힘들것이다.

줄거리는 한아이가 있다.

삼촌은 선생님이다.

그 아이는 학교에 다니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싫어하는 것을 아는 삼촌은 편지를 보낸다.

학교에 왜 가야하는지, 학교에서 왜 공부하는지, 학교에서  무엇을 왜하는지등

매우 많은 것을 편지로 알려준다.

삼촌말은 모두 맞는 말이다.

가족이 선생님이면 매우 편할것같지만

선생님일수록 공부는 다른애들에비해 거의 2배이상 일것이다.

그럼 코피는 기본일 테고 매우 힘들것이다.

그결과는 시험지와 답안지 그리고 선생님의 체점하시는

빨간색 색연필 소리와 모양에 따라 울고 웃기가 달라질것이다.

학교는 기본으로 다녀야 한다.

왜냐하면,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본예절등 많이 알려준다.

 그래서 매우필요한것이 공부와 학교등교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졸업은 이제 의무다.

그래서 매우 힘들지만 힘을내서 성공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