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흐른다중에서(옥계천에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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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준혁 | 등록일 | 11.02.06 | 조회수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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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천에서는 학교에서 먼저 읽었지만 그건 모두가아니라서 더읽었다. 옥계천에서는 (작가:이미륵님)압록강은 흐른다의 한 부분이다. 압록강은흐른다는 길다 매우 그래서 읽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옥계천에서는 읽기 힘들지 않았다. 줄거리는 옥계천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바둑을 두고있었다. 아들은 바둑을 두질못해서 계속 아버지에게 지고말았다. 그래서 아들이 못두는것을 보고는 봐줘도 못둔다. 아버지와 아들은 질려서 물에 들어갔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서 방에 들어가려는데 아버지께서 쓰러져서 늦은시간에도 의원을 찾으러 다녔지만 결국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고말았다. 아들외 가족들 모두다 아버지의 영혼의 길을 준비했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니 정말 충격이 클것같다. 그 충격 때문에 죽는사람도 많이 봤다. 그충격을 이겨내야하는데....... 병은 고칠수 있을때 고쳐야할것같다. 모두 힘을내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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