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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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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고양이
작성자 곽수경 등록일 11.02.05 조회수 234
형광 고양이를 읽고 나서 페인트가 잔뜩 있는 창고에서 빨간고양이가 살고 있었다. 그래서 빨간 고양이는 쥐만 먹게 되었다. 그 빨간 고양이는 심심해서 창고 밖으로 나갔다가 빨간 고양이는 놀랬다. 거기에는 검은 고양이랑 노란 고양이랑 얼룩 무늬 진 고양이 밖에 없고 빨간 고양이는 자신밖에 없어서 다시 창고로 들어갔다.그 고양이는 1년이 지난뒤 빨간 고양이는 마을에 내려가고 싶어서 다음날 빨간고양이는 용기를 내어 마을에 살금살금 내려갔다.그런데 빨간 고양이는 마을 고양이에게 다가갔다.근데 마을고양이는 빨간 고양이를 쳐다보면서 수군거렸다.드디어 빨간 고양이는 마을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면서 다가갔는데 다른 고양이들은 도망을 가서 빨간 고양이는 잔뜩 실망을 하였다.근데 빨간 고양이가 노란페인트를 업질러서 빨간 고양이는 형광 고양이로 변하였다.다음날 용기내서 마을에 내려갔다.그런데 마을 고양이가 우수수 모여 들어서 친구들 하고 친하게 진했다. (형광 고양이를 읽고나서) 나도 왕따 안당하게 잘살것이 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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